홈페이지를 맡길 때 "소스 코드는 누가 갖나요?"를 먼저 묻는 사장님은 드뭅니다. 보통 몇 년 뒤 담당자가 바뀔 때 찾게 됩니다. 이 글을 읽으면 무엇을 받게 되고, 받은 뒤 무엇을 해 두면 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소스 코드를 받는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홈페이지를 이루는 파일 전체를 넘겨받는다는 뜻입니다.
소스 코드(홈페이지를 움직이게 만드는 설계도 파일)는 크게 두 덩어리로 나뉩니다. 방문자가 눈으로 보는 화면 쪽과, 주문·문의·회원 정보를 처리하는 뒤쪽입니다. 잇다웹은 이 둘을 모두 전달합니다.
가게로 비유하면 인테리어 도면과 열쇠를 함께 받는 것과 같습니다. 도면이 있으면 나중에 다른 시공 업체를 불러도 처음부터 다시 재지 않아도 됩니다. 홈페이지도 똑같습니다.
| 받는 것 | 쉬운 뜻 | 언제 필요한가요 |
|---|---|---|
| 프론트엔드 코드 | 방문자가 보는 화면을 만드는 파일 | 디자인·문구를 크게 바꿀 때 |
| 백엔드 코드 | 주문·문의·회원을 처리하는 파일 | 기능을 더하거나 고칠 때 |
| 설정 파일 | 주소·연동 정보를 적어 둔 파일 | 서버를 옮길 때 |
한 줄 정리: 소스 코드는 홈페이지의 도면과 열쇠를 함께 받아 두는 일입니다.
왜 미리 챙겨 두어야 하나요?
나중에 선택지를 넓혀 주기 때문입니다.
소스 코드가 없으면 고칠 일이 생길 때마다 처음 만든 곳에만 물어봐야 합니다. 그 업체와 연락이 끊기면 방법이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직원 4명인 동네 학원에서 3년 전 만든 홈페이지에 수강 신청 기능을 더하고 싶다고 해 봅시다. 소스 코드가 손에 있으면 새 업체가 기존 구조를 열어 보고 바로 견적을 낼 수 있습니다. 없으면 화면만 보고 짐작해야 하니 일정도 비용도 늘어납니다.
한 줄 정리: 소스 코드는 급할 때 쓰는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언제, 어떤 형태로 받게 되나요?
제작이 끝나 홈페이지를 넘겨드릴 때 함께 전달합니다.
잇다웹 서비스 안내 페이지에는 "완료 후 프론트·백엔드 소스 코드를 전부 전달합니다. 다른 업체와도 이어서 작업할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2026년 9월 공식 페이지 기준). 전달 방법은 제작 단계에서 함께 정합니다.
함께 제공되는 항목은 무료 제공 서비스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 용어 | 쉬운 뜻 | 예시 |
|---|---|---|
| 소스 코드 | 홈페이지를 움직이는 설계도 파일 | 가게 인테리어 도면 |
| 프론트엔드 | 방문자가 보는 화면 쪽 | 매장 간판과 진열대 |
| 백엔드 | 주문·문의를 처리하는 뒤쪽 | 창고와 계산대 |
| 노코드 빌더 | 코드를 다루지 않고 화면에서 만드는 도구 | 조립식 가구 |
한 줄 정리: 소스 코드는 납품 시점에 자동으로 전달되며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됩니다.
카페24·고도몰 같은 외부 솔루션은 어떻게 되나요?
외부 솔루션 위에 만든 사이트는 사전 협의가 필요합니다.
카페24나 고도몰처럼 이미 완성된 쇼핑몰 환경은 파일 구조가 서비스마다 다릅니다. 노코드 빌더 환경도 마찬가지입니다. 잇다웹 유지보수 안내에도 이런 환경은 사전 협의가 필요하다고 적혀 있습니다(2026년 9월 공식 페이지 기준).
다른 업체가 만든 사이트를 이어받는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원본 파일이나 서버 접근 권한이 없으면 구조를 분석하는 데 시간이 더 들고, 그만큼 비용이 붙습니다. 자세한 기준은 유지보수 안내에 정리되어 있습니다.
한 줄 정리: 외부 솔루션이나 타사 제작 사이트는 먼저 구조를 확인한 뒤 진행합니다.
받은 다음 무엇을 해 두면 좋을까요?
파일을 열어 볼 필요는 없고, 보관 위치만 정해 두시면 됩니다.
소스 코드는 직접 읽는 문서가 아닙니다. 필요할 때 5분 안에 찾을 수 있으면 됩니다.
아래 순서대로 한 번만 정리해 두세요.
- 받은 파일을 회사 공용 저장소에 올리고 폴더 이름에 날짜를 적습니다.
- 같은 파일을 외장 하드나 다른 클라우드에 한 벌 더 보관합니다.
- 도메인·호스팅 계정 정보를 같은 폴더에 메모로 넣습니다.
- 담당자가 바뀌면 이 폴더 위치를 인수인계 문서에 적습니다.
한 줄 정리: 보관 장소 두 곳과 메모 한 장이면 준비는 끝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스 코드를 받으면 추가 비용이 있나요?
아닙니다. 공식 서비스 안내 기준으로 납품 시 전달하는 항목이라 별도 비용이 없습니다. 전달 방법만 제작 단계에서 정하시면 됩니다.
코드를 볼 줄 몰라도 받아 두는 게 의미가 있나요?
의미가 있습니다. 사장님이 아니라 다음 담당자가 읽는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업체를 바꾸거나 기능을 더할 때 일정이 줄어듭니다. 보관만 해 두셔도 충분합니다.
홈페이지를 다른 회사로 옮길 때 이것만 있으면 되나요?
소스 코드 외에 도메인 계정, 호스팅 계정, 데이터 백업도 함께 챙기셔야 합니다. 이 네 가지가 모이면 대부분의 이전 작업이 가능합니다.
한 줄 정리: 소스 코드·도메인·호스팅·백업 네 가지가 홈페이지 이사 준비물입니다.
소스 코드 전달이나 이전 절차가 궁금하시면 무료 견적 상담에 현재 홈페이지 상태를 알려 주세요. 맞는 방법을 안내해 드립니다.
사진: Unsplash (photo-1555066931-4365d14bab8c, photo-1768158989131-64cbff67f292, photo-1575729853562-e3ad7084c28d)
